기소된 김창렬…횡령 NO, 탈세 NO, 폭행은?
김창렬 기소
2016-06-08 홍보라 기자
소속사 가수에게 기소됐던 가수 김창렬이 '혐의 없음'을 처분받았다.
자신이 데리고 있던 그룹 원더보이즈에게 기소됐던 김창렬에게 검찰은 지난달 25일 횡령과 탈세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김태현 등 원더보이즈 멤버 3명은 지난해 경찰에 "소속사 대표인 김창렬이 월급을 갈취하고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김창렬을 고소했다.
그러나 검찰은 횡령, 탈세에 대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 해당 혐의에 대해 김창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이다.
일부 혐의에서 누명이 벗겨진 가운데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김태현은 "회식 자리에서 김창렬에게 맞았다"고 주장, 김창렬은 "때린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창렬은 남은 폭행 혐의에 대해 불구속 기소 상태로 공판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