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강미나, 젤리피쉬 걸그룹 합류…누리꾼 비난 "물 들어오니 노 젓네"

김세정 강미나 젤리피쉬 걸그룹 합류, 누리꾼 불만

2016-06-07     홍보라 기자

아이오아이 김세정, 강미나가 새 걸그룹에 합류한다.

김세정, 강미나의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7일 "김세정 강미나가 이달 공개될 새 걸그룹의 멤버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김세정, 강미나는 지난 4월 종영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실력과 매력을 인정받아 최종 11인에 발탁됐다.

이후 아이오아이로 활동해오며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아이오아이가 아닌 새 걸그룹으로 활동하는 데 대해 누리꾼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누리꾼의 입장은 이들을 응원하는 입장과 이들의 소속사를 비난하는 입장으로 갈렸다.

이 가운데 후자의 한 누리꾼은 "아무리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다지만 아이오아이와 다른 그룹을 병행하겠다는 건 팬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일"이라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