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다나, 애견 사랑 '대단'…이승철에 "사업 순이익 20% 유기견 후원해달라"
'100분 토론' 다나, 이승철과 애견 사업 긍정적
2016-06-07 홍보라 기자
가수 다나가 '100분 토론'에 출연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최근 논란인 유기견에 대해 다룬다. 이날 '100분 토론'에서 다나는 유기 동물, 반려 동물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힐 예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나는 애견인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최근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도 애견인 다운 면모를 보였다.
'라디오스타'에서 다나는 이승철의 애견 유치원 사업 동업 제안에 대해 "노하우에 부족하면 망하기 쉽다"라고 쓴소리를 했지만 계속되는 이승철의 러브콜에 다나는 "조건이 있다. 지분은 없어도 되는데 매출의 순수익 20%를 유기견을 위해 후원하는 걸로"라며 애견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다나는 "왜 순수익 20%로 정했냐면 이승철 선배님이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건물 운영을 목적으로 수익 목적이 아니다. 20%가 아니라 30%도 하실 수 있다"라고 밀어 붙였다.
이후 다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승철과의 애견 사업에 대해 "이제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빚을 지지 않고도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실제로 이승철 선배님과도 사업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