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3' 차승원-손호준, 장근석 대타로 왔다가 '대박'…"나PD 부탁 무조건 OK"
'삼시세끼3' 차승원-손호준 출연
2016-06-07 김지민 기자
'삼시세끼3'에 배우 차승원과 손호준이 합류하며 새로운 시즌을 예고했다.
오늘(7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차승원과 손호준이 오는 7월 1일 방송하는 '삼시세끼'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새로운 시즌 '삼시세끼'는 만재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또한 배우 유해진의 합류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5년 1월 방송된 '삼시세끼'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당시 단순 게스트였던 손호준은 갑자기 하차한 장근석의 대타로 출연하게 돼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에 나영석 PD는 "우연히 게스트로 와 있는 손호준을 보게 됐다. 손님으로 왔는데 멤버처럼 어울리더라. 사실 급하게 따질 조건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손호준은 겸사겸사 눌러앉게 됐다"라고 밝히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손호준은 나영석 PD에 대해 "나영석 PD님이 전화 오셔서 '부탁이 있는데'하면 다 듣지도 않고 '저 할게요'라고 말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나영석 PD가 '삼시세끼 시즌2'에 게스트로 초청한다면 어떻할 거냐"라는 질문에 "당연히 출연해야죠"라고 단번에 대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