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시민 안전시책 추진에 박차!

공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보험 가입 및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2016-06-0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안전시책 추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우선 공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시민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안전보험은 화재, 붕괴, 폭발 등 급작스런 사고를 당한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사고 피해에 따라 금전적 보상을 하는 제도로 시민 누구나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

시는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마쳤으며, 6월부터 실질적인 보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재 보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도시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과학적이고 지속적으로 손상을 방지해 나가는 활동을 추진하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는 것이며, 시에서는 안전도시 만들기를 위한 초기단계인 기본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시책은 이미 잘 정착돼 활성화되고 있는 안심순찰과 안심원룸제 등과 함께 시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시정의 단면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홍기석 안전관리과장은 "세계유산을 품은 공주시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이상으로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