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소문난 애주가 "술 먹고 싶어 밤만 되면 사람들이 어딨나 찾아다녀"

윤제문, "술 못 먹는 게 힘들어"

2016-06-07     김지민 기자

배우 윤제문이 음주운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오늘(7일) 윤제문은 5월 중 서울 신촌 근방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으며 당시 윤제문은 신호등 앞에서 잠들어 있었다고 전해졌다. 윤제문의 알코올 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에 윤제문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 사실을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윤제문은 평소 애주가로 알려졌다. 윤제문은 '힐링캠프'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생계로 인해 고생을 많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방범 일은 공연이 끝나고 했다. 체력적인 부분보다 술을 못 먹는 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제문은 "연극하던 시절 대학로에서 내 별명이 하이에나였다. 돈은 없고 술은 먹고 싶어서 밤만 되면 사람들이 어디 있을까 찾아다녔다. 술자리에 아는 사람 한 명만 있으면 그 자리에 눌러 앉았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