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지스킹, 감성 라이브로 대학로 버스킹 공연 눈길

수준높은 자작곡 선보여

2016-06-07     박재홍 기자

대학로 거리를 내 방처럼 맨발로 무대를 펼치는 한 인디밴드가 부드러운 감성 라이브 공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디밴드 ‘지스킹’은 6일 저녁 대학로 거리에서 첫 버스킹 무대에 나섰다. 첫 거리공연에 나선 이들인 만큼 설레임 가득한 모습으로 공연을 이끌었다.

‘지스킹’은 혼성 인디밴드로 보컬에 한지수, 유지호, 베이스에 홍지은, 드럼에 송재근으로 구성된 4인조 팀이다.

신성밴드라고 하기엔 다양한 완성도 높은 자작곡을 선보여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