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패트리, 한국에 대한 애정 "1억 사기 당해도 한국 좋아"
'비정상회담' 기욤, 깊은 한국에 대한 애정
2016-06-07 홍보라 기자
'비정상회담'의 개편에 알베르토와 기욤 패트리만 남는다.
'비정상회담'이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비정상회담'은 제작진을 비롯 기욤과 알베르토를 제외한 멤버 9명을 '비정상회담'을 떠나보낸다.
JTBC는 "색다르고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출연진을 섭외 중이다. 개편을 통해 다양하고 업그레이드된 세계 각국 청년들의 시선을 소개하겠다"라고 전했다.
'비정상회담'은 2014년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중간에 한차례 일부 멤버를 바꾸기도 했다. 이번 개편에도 남는 알베르토와 기욤은 1회 때부터 '비정상회담'과 같이 한 멤버이다.
특히 기욤은 '비정상회담'에서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기욤은 '비정상회담' 첫 방송 사전 인터뷰에서도 프로게이머 은퇴 후에도 한국에 남아있는 이유에 대해 "한국이 좋아서 못 떠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기욤은 한국인 친구에게 1억을 사기당하고도 "좋은 경험이었다. 그래도 여전히 한국이 좋다. 빚을 다 갚은 후 한우로 3끼를 다 먹고 싶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