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6월 모의고사 이후 100% 입학면접전형 진행

연기, 실용음악, 실용무용 등 100% 입학전형 진행

2016-06-07     양승용 기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 출제유형과 난이도 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6월 모의고사가 지난 2일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모의고사 결과에 따라 전문대와 4년제대, 수시와 정시 전형 중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입시관계자는 “매년 정시에서 재수생들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재학생들은 수시모집에 더 기대하는 양상을 보이며, 그나마 내신 성적이 미비한 학생들은 대학 입학의 문턱이 높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수험생들은 내신 및 수능 성적의 반영 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시스템인 전문학교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 특히 예술계열 지망 수험생은 대입 전형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실기 전형 부담까지 덜 수 있는 예술전문학교에 관심을 보인다.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관계자는 “전국 모의고사 이후 자신의 학업 수준을 파악한 학생들이 빠른 진로 선택을 위해 전문학교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연기, 실용음악, 실용무용 등 100% 입학전형을 진행하며 학생은 진로 목표를 분명히 하고 경쟁력을 미리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실용음악, 스트릿댄스, 실용무용, 보컬, 랩·힙합, 기악, 연기, 개그, 뮤지컬, 모델, 매직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예술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며, 졸업 후 학위 취득과 더불어 예술취업, 편입 연계를 지원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