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 창작레시피 수업 진행

호텔조리전공 교수로 활동 중인 오세득 셰프가 독특한 창작레시피 수업으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개발하는 수업 진행 중

2016-06-07     양승용 기자

최근 쿡방에서 직접 연예인들이 조리를 해보고 유명 쉐프들이 조리에 관련 된 TV프로그램들에 출연하면서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던 학생들이 호텔조리학과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이 있었기 때문에 조리사로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학생들이 진학을 꺼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사회적 인식이 변하고 취업문제로 인해 한 분야의 전문직 기술이 중요시 되다 보니, 호텔조리과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스펙을 쌓고 다양한 대회경험과 자격증 취득이 중요하게 된 세상이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호텔조리전공 교수로 활동 중인 오세득 셰프가 독특한 창작레시피 수업으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개발하는 수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학생들이 오세득 교수와 함께 창작레시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레시피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창작레시피 수업은 새로운 맛과 레시피를 창작, 연구하는 수업과정을 통해 전문 조리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6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호텔조리 계열 학생 23명이 출전해 전원 수상했다.

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은 ‘한국음식관광 자원화와 세계화를 위한 음식박람회’라는 주제로 총2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금상, 주니어라이브금상, 주니어라이브은상 부분에서 각각 수상하며 대회실적과 더불어 전문 조리사로 진출하는 데 중요한 경험을 쌓게 됐다.

또한 최근 개최된 ‘2016년 한국음식 세계화 맛 체험, 박람회 한국음식 전시경연요리대회’에 출전해 단체상인 서울시장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 한국음식 맛 체험 박람회’는 (사)한국음식문화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농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으로 개최됐다.

고려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호텔조리학과를 통해 방학기간 동안 호텔, 대형 레스토랑 등에서 인턴경험을 얻고 재학 중 조리사 자격증을 통해 전문 조리사로 진출한다”고 말했다.

학교는 강원랜드 컨벤션 호텔, 호텔 프리마 등 80여개 호텔 등과 연계해 실습과 취업을 지원하며, 졸업한 학생이라도 고려취업센터에서 지속적인 취업연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