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SNS로 "역겨워" 외친 이유?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2016-06-06 홍보라 기자
'복면가왕' 음악대장 국카스텐 하현우의 SNS 일화가 화제다.
국카스텐 매니저 구정모 씨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와인 잔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공식 일정 완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하현우는 "역겨워"라는 답멘션을 보냈고, 구정모 씨는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라고 장난스레 되받아쳤다.
이후 구정모 씨는 자신의 트위터로 "이러다 내일 '하현우 충격 발언 '역겹다' 왜?' 이런 기사 나올까 두근두근하다"며 "설명 드리자면 테이블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앉아있던 중 제가 비 오는 거리 배경으로 와인 사진을 찍다 그 모습을 보이게 되었고 필사적으로 역겨움을 억누른 그가 후에 트위터를 보던 중에 그 와인 사진이 올라온 사진을 알고는 참아왔던 마음으로 소리가 그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정모 씨는 "현우형이 갑자기 물었다. '야 내가 트위터로 너한테 쪽지 보낸 거 왜 사람들이 다 알고 있냐?' 형. 그거 쪽지 아니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하현우의 트위터 사용법이 익숙지 않아 벌어진 해프닝인 것.
하현우는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20주 만에 가면을 벗고 가왕 자리에서 내려와 시청자들의 많은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