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오열, "죄송합니다.." 신들린 연기에 서장훈 멘탈 안드로메다行 '대박'
정연 오열, 신들린 연기로 서장훈 멘탈 붕괴
2016-06-05 김지민 기자
트와이스 정연의 연기가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게스트로 트와이스가 출연해 퀴즈를 내서 멤버들과 짝꿍을 정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서장훈의 짝꿍 자리를 놓고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치고 싶다면"이라고 말을 꺼냈고, 이에 이상민은 "왜 자꾸 서장훈으로 해야 하냐"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어 강호동은 정연 얘기를 꺼냈고, 옆에 있던 트와이스 멤버들은 "진짜 정연이 서장훈을 좋아했다"라고 거들어 분위기가 묘해졌다.
이에 정연이 감정이 복받친 듯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현장 출연진들은 당황해하며 "예능인데 뭐 어떻냐", "얘들이 아직 예능을 많이 안 해보지 않았냐"라며 위로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서장훈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웃자고 한 얘기다"라며 안절부절해했고, 그때 정연은 오열을 해 분위기는 한순간에 싸해졌다.
하지만 이는 강호동과 트와이스가 함께 계획한 몰래카메라였고, 울음을 그친 뒤 들어온 정연이 서장훈에게 건넨 몰래카메라 편지로 현장은 다 함께 웃으며 일단락됐다.
이렇게 정연의 폭풍 눈물 연기에 누리꾼들은 "연기 대박", "서장훈 진짜 당황함"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