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여권 정보 유출부터 가짜 혼인증명서까지…팬질의 잘못된 예
송중기 향한 어긋난 팬심
2016-06-04 김지민 기자
배우 송중기가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얻게 된 부작용에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중국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의 여권 정보가 유출돼 온라인 상에 떠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진에는 송중기가 공항을 급히 빠져나가는 모습이 찍혀 있으며 그의 여권이 몰래 촬영돼 논란이 됐다.
현재 대다수의 사진들은 삭제되고 신상 정보는 모자이크 처리 됐지만 일부 개인 정보가 유출되면서 범죄 악용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의 한 여성팬은 송중기와의 가짜 혼인증명서를 제작한 뒤 확산시켜 요란한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송중기에게 열광하고 환호하는 일부 극성팬들의 어긋난 팬심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