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부문 은메달 획득

중학교 수영대표인 형과 같이 즐겁게 훈련한 보람 느껴

2016-06-04     최명삼 기자

지난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 6학년 김태근 학생이 수영 경영부문에 참가하여 계영(4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배영 50m, 100m, 혼계영(200m)에서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여 총 4개의 메달을 수상하였다.

지난 4월 2일과 3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있었던 인천소년체육대회 선발경기에서 배영 50m와 배영 100m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천대표로 선발되어 약 2개월간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매진한 결과 인천대표단에게 갚진 메달을 선사하였다.

현재 중학교 수영대표인 형과 같이 훈련하며 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훈련한 보람을 느끼게 한 경기였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하여 중학생이 되어서도 소년체육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는 각오를 다짐하였다.

모든 뒷바라지를 해주신 학부모님께서는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묵묵히 해내는 아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건강하게 다치지 않고 수영을 계속 잘 해나가길 바라며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인천진산초등학교 김혜숙 교장은 “인천광역시의 수영 수준이 타 시도에 비하여 부족한 편이지만 이런 학생을 발굴하고 잘 길러낸다면 다음 소년체육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유망주 발굴에 힘쓰겠습니다.”고 말하였다.

앞으로 한층 발전된 인천의 수영 수준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