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모집
효율적인 방제조치 및 안전관리 능력 향상에 만전키 위해
2016-06-04 최명삼 기자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6월부터 해양 관련 자원봉사단체 및 해양시설 종사자, 자원봉사 희망자 등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7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인천해경에서 제공하는「자원 봉사자 등록 신청서」를 작성ㆍ제출한 뒤, 자원봉사센터(1365자원봉사포털)에 개별 회원 등록을 마치면 가입이 완료되며,
등록된 봉사자들은 평상시에는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방제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하면 안전관리 지원 및 방제작업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인천해경은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가 방제현장을 찾는 일반자원봉사자들의 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방제 및 안전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해경 서정목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대규모 유류유출사고 발생 시 방제작업을 위한 효율적인 인력배치 및 자원봉사자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자에 대한 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해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