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지숙, 다른 여자 아이돌과 다른 점? "이미지 스스로 만들어냈다"

'나혼자산다' 지숙, 여자 아이돌과 다른 점 언급

2016-06-04     홍보라 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부지런한 일상을 공개했다.

파워블로거도 유명한 지숙은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저희 그룹 특성상 자주 나오기보다는 공백기가 있는 그룹이다. 그 기간이 길어지면 공허함이 함께 길어진다"며 "그 시간을 블로그로 알차게 채우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지숙은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블로거 이미지는 제가 열심히 만들어서 쌓아놨다. 그렇다 보니 애정이 많이 가는 것 같다"며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본업은 가수고 방송 일도 하고 있지만 블로그는 밤잠 안 자기도 하고 신경 쓰는 부분이다 보니까 저를 오히려 블로거로 먼저 아는 분들도 있었다. 재미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지숙은 다른 여자 아이돌과 다른 점으로 "워낙 아이돌도 많고 시장 자체가 살아남기 어렵다. 여기에서 나만의 매력을 어필해서 뭔가를 돋보일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며 "그러다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다가 제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 이런 이미지들이다. 그냥 즐겁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그런 즐거움 중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것도 많다. 좋아서 하다 보니 잘 된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