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태양의 후예'로 인기상 수상 "올 시즌 연기대상 기대돼" 건재함 입증

송혜교, '태양의 후예'로 인기상 수상

2016-06-03     홍보라 기자

배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의 인기에 힘입어 송중기와 함께 백상예술대상 남녀인기상을 받았다.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의 남녀인기상을 송혜교과 송중기가 받게 되면서 다시 한 번 '태양의 후예' 신드롬을 회상하게 됐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수상에 대중들은 거의 이견이 없을 만큼의 환호를 보내고 있어 올 시즌 연기대상에도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2016년 방송된 KBS 드라마는 아직까지 '태양의 후예'에 필적할 만한 드라마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는 7월 방송되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의 흥행 여부에 따라 올 연말 KBS 연기 대상에서 어떤 그림이 나올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하는 관계자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아직 '태양의 후예'에 압도적인 우위가 점쳐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