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실제 연애 스타일은? "진짜 잘 참는다, 실망스러워 보일 때 이별"

서현진, 실제 연애 스타일 화제

2016-06-03     김지민 기자

배우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 속에서 평범하기 그지없는 수더분한 여자다. 그녀에게 있어 특별해 보일 것은 없으며 짠해 보일 정도로 완벽한 오해영(전혜빈 분) 옆에서 비교당하기 일쑤다.

실제로는 예쁜 얼굴인 서현진이지만 극 중에서는 예쁜 척하지 않고 빈틈이 많은 역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움을 보여준다.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0회에서는 박도경(에릭 분)과 흙해영(서현진 분)이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다면 실제 서현진의 연애 스타일은 어떨까.

서현진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녀는 "대시는 없고 연애 경험이 많지도 않다"고 밝히며 "한 번 사귀면 오래 만나는 편이다. 길면 5년, 짧아도 1년은 만난다"고 말했다.

장기간 연애 비결에 대해 "진짜 잘 참는다. 실망스러워 보일 때 이별한다. 그 직전까지 버틴다"고 솔직한 연애담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