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여성안심 순찰대”운영

경찰 가용경력 집중 여성안심구역 등 치안사각지대 집중순찰 실시

2016-06-03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최근“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여성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안전 특별치안 활동기간(2016년 6월 1일 ~ 8월 31일) 중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본서 내근 근무자 등으로 구성된“여성안심 순찰대”를 운영 여성안심구역 등 여성범죄 위험지역 집중순찰 및 방범진단을 통해 사회적 불안우려를 신속히 해소하고   자치단체 등과 유기적 협력 범죄환경을 개선을 통해 여성 안전망 구축 등 범죄예방 기반 조성에 적극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여성안심순찰대는 원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을 팀장으로 본서 내근근무자, 지역경찰 자원근무자, 기동순찰대, 기동2중대 의경 등으로 구성 매일 주․야간 취약 시간대에 원룸 밀집지역, 공원, 골목길 및 여성안심구역 일원 등에서 가시적 순찰과 함께 6월 1일 발대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방범창․가스배관, CCTV 추가 설치장소 판단 등 범죄 취약요인 정밀진단 범죄예방에 대한 체계적 방안을 모색한다.

백운용 경찰서장은, “여성 안심 순찰대”를 활용한 적극적인 방범진단 및 골목길 순찰로 여성 불안 요인을 조기에 차단하고, 가로등, CCTV 등 환경 개선을 통해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원주 치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