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태양의 후예' 출연진들이 말하는 송중기 "책임감 있는 성격은 으뜸"
지인들이 말하는 송중기
2016-06-03 김지민 기자
배우 송중기에 대한 주변 평가가 눈길을 끈다.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인 배우 현쥬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중기에 대해 "화면에 비친 그대로 완벽하다"라고 운을 뗀 후 "진구는 장난기가 많고 중기는 진중하고 생각이 많은 성격"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현장에서 스스럼없이 장난치며 친형제처럼 지냈다"고 언급했다.
배우 지승현 또한 "송중기는 기본적으로 워낙 책임감이 있어 나는 거기에 맞추기만 하면 됐다. 집중이 잘 돼서 편하고 좋았다"고 송중기에 대해 발언했다.
또한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늘 웃고, 업 다운이 심하지 않고 평온하다"라고 평가했다.
송중기는 현재 꽉 차있는 살인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현재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으며 여러 개의 광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오는 7월 초부터 영화 '군함도' 촬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