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탁재훈, '마지막 키스 언제냐'는 질문에 냅킨 찾은 이유?

'음악의 신2' 탁재훈, 마지막 키스 (사진: Mnet '음악의 신2')

2016-06-03     김지민 기자

'음악의 신2' 탁재훈의 입담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는 LT엔터테인먼트를 찾은 아나운서 윤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이상민이 자릴 비운 가운데 LTE를 찾은 윤태진을 카페로 데려가 대화를 시도했다.

탁재훈은 윤태진을 시험하기 위해 "나 남자로 어떠냐"고 예상밖의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태진은 "나 사실 얼굴 본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태진은 탁재훈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물어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탁재훈은 주변을 살핀 뒤 대뜸 "냅킨이 있어야 될 거 같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