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봉사문화, 2016 쾌지나칭칭프로젝트 실시
전문가들과 비영리단체를 연결하여 교육하는 선진국형 지식공유 자원봉사 도입
6월 2일 (사)한국자원봉사문화(이사장 이순동)는 비영리 단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와 비영리조직(이하 NPO)을 서로 연결하여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전문가 자원봉사프로젝트(프로보노)‘쾌지나칭칭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쾌지나칭칭프로젝트’는 경영, 모금, 법률, 재무, 홍보, IT 영역에서 자신이 가진 직업적 전문 지식을 나누길 원하는 개인, 기업 등이 ▶ 장기자문(심층문제해결) ▶매칭데이(1DAY교육+자문) ▶티칭데이(전문분야 실무교육)에 자문가로 참여하여 NGO 대상의 교육과 1:1 자문 매칭을 진행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장기자문은 NPO와 프로보노 자원봉사자와 함께 진행 기간 및 시간등을 협의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매칭데이와 티칭데이는 매월 1가지 특정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6월에는 [경영 분야] 매칭데이가 진행되며, 자문이 필요한 NPO를 모집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2015년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행정자치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소셜밸런스, 아이들과미래, 재단법인 동천, ㈜케이피알앤드어소시에이츠, 희망설계재능기부연구소,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시NPO지원센터 등 총 10개 기관이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올해 (주)인피플 컨설팅이 추가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한국자원봉사문화 이순동 이사장은 “NPO나 프로보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영역을 찾고, 특히 기업은 임직원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사회공헌의 영향력을 극대화 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사)한국자원봉사문화의 <쾌지나칭칭프로젝트>는 NPO가 전문인력과 예산의 부족 때문에 겪는 조직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자원봉사로 나누는 문화를 통해 시민사회와 프로보노 자원봉사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