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 별세, 생전 아내와 함께 방송 출연…'안타까워'
정진 생전 방송 장면
2016-06-02 홍보라 기자
배우 정진(본명 정수황)이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2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암 투병 중이던 정진의 별세 소식을 보도했다.
정진의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내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모습을 기억하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정진은 KBS 2TV '여유만만'에서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정진은 아내가 굉장히 어려보인다는 말에 "많이 어리다. 밖에 나가면 두, 세 번 장가든 줄 안다. 사실은 난 41년생, 우리 집사람은 46년생이다. 5살 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