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뮤지컬 배울 때 많이 혼나…매일 울었던 기억 있다"

서현진, 발언 화제

2016-06-02     김지민 기자

'또 오해영'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배우 서현진은 뮤지컬에도 도전했던 이력이 있다.

서현진은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사운드 오브 뮤직' 뮤지컬에 출연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서현진은 "뮤지컬이 처음이라 혼이 정말 많이 났다. 초등학교 수준으로 가르쳐야 하니까 시간도 오래 걸리고 당시 오디션 때 잘 불러서 합격은 했지만 연기가 안돼서 연습을 오래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 중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서 매일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드라마나 공연, 영화 등에서 꾸준히 작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연기 이력을 쌓아 마침내 '또 오해영'에서 빛을 보게 됐다.

매회 자체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