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수위 높은 베드신 연기…비하인드스토리 공개

김민희, 베드신 비하인드스토리 공개

2016-06-02     김지민 기자

배우 김민희가 영화 '아가씨'에서 선보인 수위 높은 베드신 관련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김민희는 '아가씨'에서 하녀 숙희 역을 맡은 배우 김태리와 동성애 연기를 펼치며 수위 높은 베드신에 전라 노출을 감행하며 연기 투혼을 보였다.

최근 김민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베드신을 찍는 거라 스태프들이 배려를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희는 "베드 신을 찍는 공간에 스태프들이 없었다. 감독님도 원격 조정 카메라로 찍어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하지만 제일 힘든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 또한 영화에서 가장 힘들었던 장면을 두 여배우들의 정사 장면으로 손꼽았다.

그는 "여배우만 둘이라 몇 배로 더 신경 쓰였다. 두 배우가 가장 쾌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지만 본인들은 힘들었을 것"이라며 김민희와 김태리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1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는 예매율 50%를 넘으며 흥행 신호에 청신호를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