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화재발생 현황 분석 결과 발표

지난 해 같은 기간 화재건수(17건) 보다 11건(64.7%↓)감소

2016-06-02     양승용 기자

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가 올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는 6건, 재산피해 7천8백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화재건수(17건) 보다 11건(64.7%↓)감소한 수치이다.

소방서는 화재건수가 많이 줄어든 이유는 올 봄철 화재예방 대책으로 들불 산불 등 임야화재 예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15년 12건에서 1건으로 11건(91%)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2015년도 5월 한 달 동안 관내 119구조대의 인명구조 활동을 집계한 결과 모두 97건 출동에 27명을 구조해 하루 평균 0.9명을 구조했으며, 이는 ‘15년 같은 기간 52건 출동에 18명을 구조한 것과 비교해 건수와 구조인원 모두 증가해 상반기 인명구조를 위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 결과로 보여 진다.

구급의 경우 16년 5월에 409건 출동에 281명을 이송해 이는 전년 같은 기간 401건 출동, 305명 이송한 것에 비해 이송인원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 통계를 소방안전대책에 적극 반영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계절별․유형별 시기적절한 긴급구조구급 대응전략 강구 등 한 발 앞선(One StepAhead) 현장대응 태세를 바탕으로 인명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