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모두투어와 손잡고 학생들 취업지원 나선다

모두투어 계열사뿐만 아니라 관련 회사들로 취업 확대

2016-06-02     양승용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청년 실업률이 10.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년 연속 호텔서비스 인력양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가 졸업생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고, 재학생들이 졸업 후에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계열사 모두투어와 손잡고 학생들의 취업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는 모두투어, 모두스테이, 모두투어리츠, 모두관광계발, 호텔앤에어닷컴, 크루즈인터내셔널, 모두투어H&D, 투어테인먼트, 자유투어 등 11개의 계열사를 갖고 있는 관광 대기업 모두투어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학교로 모두투어 계열사뿐만 아니라 관련 회사들로 취업을 확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호텔제과제빵전공은 최고급 호텔 수준의 실습실을 운영 중이며, 학생들이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수업의 80%를 실습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텔제과제빵전공 졸업 후 취업에 성공한 학생은 “방학 동안 학교와 연계된 쉐라톤 송도 호텔 베이커리와 그랜드 힐튼 뷔페 주방에서 실습했다”며 “모두투어와 관련된 파트너사와 계열사를 통해 실습도 하고 취업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17학년도 호텔조리전공, 호텔제과제빵전공, 관광식음료전공, 관광경영전공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능. 내신 성적보다 면접진행을 통해 예비신입생의 인성을 우선으로 선발하고 상반기 지원자들에겐 모두투어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의 입학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