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페인에 침몰…누리꾼 폭주 "김진현 은퇴 경기 잘 봤다"

한국 스페인, 김진현

2016-06-02     홍보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스페인에 무릎을 꿇었다.

한국 대표팀은 31일 오후 11시 30분(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친선전에서 6-1로 패배했다.

이날 한국은 스페인을 상대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완패했다.

특히 골키퍼로 선발 출전한 김진현은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패배에 대한 지분을 떠안게 됐다.

김진현은 전반 32분 장현수의 헤딩 패스를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며 첫 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에도 실수에 가까운 상황을 연출하며 계속해서 실점했다.

이날 한국 스페인 전을 지켜본 국내 축구 팬들은 "졌지만 잘 싸우지도 못했다"며 혹평을 쏟았다.

특히 한 누리꾼은 포털 사이트 댓글을 통해 "김진현 은퇴 경기 잘 봤다"며 김진현에 대한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