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단독 콘서트 하반기로 연기…고지용 합류 가능성은? "긍정적"
젝스키스 단독 콘서트
2016-06-01 홍보라 기자
16년 만에 재결합한 그룹 젝스키스의 단독 콘서트가 올 하반기로 연기됐다.
최근 젝스키스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젝스키스의 콘서트가 공연의 완성도 및 여러가지 준비를 위해 연기됐다.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젝스키스는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대관 신청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젝스키스는 MBC '무한도전-토토가 시즌2'를 통해 16년 만에 재결합한 뒤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한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은 개인 사정상 계약을 함께 하지 않았지만 추후 콘서트나 음반 작업에 참여할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도 강성훈은 고지용의 젝스키스 활동에 대해 "아쉽게도 지금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보장된 것이 없지만, 그 친구도 우리도 긍정적으로 마음은 열려있다. 아직은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젝스키스 멤버들은 오늘(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