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 비운의 걸그룹으로 없어질 뻔…"4장의 앨범 망해"
EXID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
2016-06-01 홍보라 기자
EXID가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EXID는 오늘(1일) 'STREET(스트리트)'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EXID가 2012년 데뷔한 이후 첫 정규앨범이다. EXID의 첫 정규 앨범 'STREET'의 타이틀은 'L.I.E(엘라이)'로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강정 변화를 표현한 곡이다.
EXID는 2012년 데뷔했지만 빛을 본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이들은 2014년 발매한 '위아래'라는 곡의 직캠 영상으로 노래까지 빛을 보게 됐다. '위아래'는 EXID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앨범일 정도로 힘들었다고 알려졌다.
EXID 멤버 하니는 이에 대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EXID가 신사동호랭이가 키운 걸그룹이라고 알려지면서 처음 시작이 컸다. 숙소도 청담동이었고 가구도 다 컸다. 하지만 유닛 활동까지 4장의 앨범을 냈는데 잘 안 됐다 .정말 없어질 뻔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하니는 "작은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커다란 가구들을 가져가니 다리를 펼 공간도 없었다. 발 디딜 틈도 없이 협소했다"라고 어려웠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