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평생교육원, 6월 모의고사 뒤 인적성 면접전형 진행
등록제 평생교육원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 높아
2017 수학능력검정시험(이하 수능)에 앞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6월 모의고사가 6월 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6월 모의고사는 실제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며 실제로 올해 수능과 범위도 비슷하다.
고3 수험생들은 6월 모의고사를 토대로 향후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수시비중이 높아진 만큼 6월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전형에 대한 철저한 이해 후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다.
입시평가 관계자는 “6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 출제방침 및 경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전략을 세운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의고사 전 실전훈련을 통해 감각을 높이고 시험 시간을 단축시키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시비중이 높아지고 입시전형이 까다로워지면서 6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내신 성적 및 수능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100% 면접으로 입학 가능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을 찾는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입시를 준비하는 한 학생은 “희망하는 수능점수나 내신이 나오지 않을 경우,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해 학점은행제 기관을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입학팀 관계자는 “수능이나 내신 성적이 부담되는 학생들이 100%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성적과 관계없이 원하는 전공 선택이 가능한 등록제 평생교육원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수시대학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IT, 경상, 인문·사회 분야에 걸쳐 총 14개 과정(멀티미디어, 게임(멀티미디어학전공), 정보통신, 모바일컨텐츠(정보통신공학전공), 컴퓨터공학, 정보보안(컴퓨터공학전공), 인공지능(컴퓨터공학전공), 경영, 벤처창업(경영학전공), 국제통상학과(경영학전공), 회계세무(회계학전공), 글로벌금융학과(회계학전공), 글로벌금융(회계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체육학전공)에서 현재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자세한 모집요강은 학교 홈페이지 또는 입학 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