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하정우, 칸영화제 비하인드 "겨땀 때문에 손 인사도 못하고 조용" '폭소'

'아가씨' 칸 영화제 비하인드

2016-05-31     김지민 기자

영화 '아가씨'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으로 배우 김민희, 하정우, 조진웅, 김태리가 출연한다. 특히 '아가씨'는 칸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올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아가씨' 출연진들은 칸에 방문했을 당시 비하인드를 밝히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진웅은 칸영화제 포토콜에서 단상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는 등 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조진운은 "기자 분들이 파이팅이 넘쳐서 뭐라도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하정우는 "저는 그날 밝은 색 슈트를 입고 있었다. 겨드랑이가 모이스처라이징 되어서 팔을 들 수 없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조진웅은 "그때 하정우 씨가 '난 오른팔을 잃었다'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