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68회 충남도민체전" 종합우승에 도전

충남도민체전에 19종목 384명의 선수단 파견, 제22회 장애인체전에는 16개 종목에 302명의 선수단 파견해 두 대회 모두 종합 우승에 도전

2016-05-31     양승용 기자

당진시가 당진시체육회 주관으로 31일 오후, 당진시종합운동장 내 트레이닝센터와 실내체육관에서 임시총회와 결단식을 갖고 제86회 충남도민체전과 제22회 충남장애인체전의 종합우승을 다짐한다.

이날 김홍장 시장과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결단식에서는 선수들의 출전보고와 격려사, 선수단 결의를 통해 최초 종합우승이라는 숙원을 풀기 위해 뜻을 모은다.

시는 예산군에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68회 충남도민체전에 19종목 384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제22회 장애인체전에는 16개 종목에 30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두 대회 모두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시는 우승권에 근접한 당진시와 천안, 아산시가 종합우승을 다툴 것이 유력하고 선수들의 실력도 비등해 경기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실수를 줄이고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막바지 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는 2012년 서산시에서 열린 64회 전국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2013년 3위, 2014년 3위를 차지하는 등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