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인천국제고와‘찾아가는 지식나눔’ 활동
나눔과 배려, 창의, 인성교육으로 지식 전달
인천공항중은 5월 28일 8회를 맞이하는 ‘인천국제고와 지식나눔(배움공동체)’을 교류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학습 도움 및 또래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가진 고민들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IIHS 찾아가는 지식 나눔(배움공동체) 활동’은 나눔과 배려의 창의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지식 전달뿐 아니라 선후배간에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에 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는 영종지역의 인천공항중 학생들이 인천국제고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말에도 교외로 확대된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참여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지식나눔(배움공동체) 활동은 토요학교 활동과 메일을 주고 받는 등의 온라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토요학교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를 비롯한 멘티의 부진 교과를 보충 학습하며, 멘토와 멘티의 협의에 따라 멘티가 직접 공부하고자 하는 교재를 준비하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식나눔 활동에 멘토로 참가한 인천국제고 1학년 윤명지 학생은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중학생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고 한편으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점검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하였고, 멘티로 참가한 인천공항중 2학년 신혜주 학생은 “수학, 영어 개념에 대한 이해가 쉬워졌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인천공항중 우현식 교장은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지식나눔 활동은 우리학교 학생들과 인천국제고의 우수한 학생들의 멘토-멘티 교류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학습노하우를 직접적으로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이 한걸음 더 성장하고 배려와 나눔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앞으로 꾸준히 적극적인 자세로 지식 나눔 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