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제26회 미래세대포럼’ 가져
자신의 푸른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 준다는 취지로 개최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에서 제26회 ‘미래세대포럼’이 열렸다. 육영재단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서울시교육청에서 후원하고 있는 미래세대포럼은 미래세대가 자신의 푸른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열린 26회 포럼에서는 보석아티스트 겸 예술감독인 홍성민 감독(홍성민 창작소)이 연사를 맡아 <나만의 스토리텔링법>을 주제로 이야기해주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찾아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필요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비법을 알려주는 홍 감독의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홍 감독은 "스토리텔링이 들어간 자기소개서를 쓰려면 스토리의 소재인 자기 자신의 직접 경험이 있어야 한다."며 "직접 경험하면서 행동했던 일들, 그 과정에서 겪은 여러 사건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지나면서 보고 듣고 관찰한 세상의 변화와 현상들, 그때그때마다 느꼈던 감상들을 모두 기록해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포럼이 다 끝난 후에도 "스토리텔링에서 갈등의 이야기도 중요하다고 했는데,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은 어떻게 나타내야하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비롯해 다양한 질문들이 오가며 26회 포럼에 열기를 더했다.
홍 감독은 청소년들에게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짧아도 좋으니 하루하루의 일상과 느낌을 일기로 써 볼 것을 권한다."라고 마지막으로 강조하며 포럼을 마무리 했다.
미래세대포럼은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에서 2013년 9월 이후 매월 1회씩 '진로'와 '사회문화'라는 두 가지 큰 주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미래세대포럼의 주제는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 매달 초 공지되며 참여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