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뮤직뱅크' 1등 회수 굴욕…"물타기 실패" 조롱·비난 빗발
AOA, '뮤직뱅크' 1등 회수 굴욕
2016-05-30 홍보라 기자
걸그룹 AOA가 방송계 도마 위에 올랐다.
30일 KBS2 '뮤직뱅크' 제작진은 "27일 주간 순위 집계가 잘못됐다. 수정된 내용에 의하면 5월 마지막 주 1위는 트와이스, AOA는 2위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뮤직뱅크'에서는 부동의 음악방송 1위인 트와이스를 제치고 AOA가 5월 마지막 주 1위로 선정됐다고 언급해 많은 이들로부터 의혹을 낳았다.
최근 AOA는 역사 문제로 인해 대중들이 곱지 않게 바라보는 데다가 실제 음원 사이트에서도 별다른 파급력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녀들의 1위 수상은 많은 이들에게 의혹으로 남았다.
결국 누리꾼들의 끈질긴 추적 끝에 '뮤직뱅크'는 점수 산출에 있어 큰 실수를 범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에 따라 그들은 공식 입장 발표를 통해 사과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일부러 AOA 꺼만 조작", "진짜 역대급 굴욕, 물타기 실패한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