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칸 영화제 기립박수 "우리가 언제 나가느냐에 달려있다" '폭소'
하정우, 기립박수 언급
2016-05-29 김지민 기자
배우 하정우가 입담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칸 영화제에서 영화를 본 후 사람들이 기립박수를 친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하정우는 "2분이면 끝날 것 같은데 기립박수를 계속 받다 보니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라. 감독님한테 '이제 나갈까요?'해서 나오니까 박수가 멈췄다"며 "영화가 어땠느냐에 상관없이 현장을 나오면 끝난다"고 발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첫인상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배우에 대해 김태리를 지목하며 "김민희랑 조진웅은 많이 봤지만 김태리는 처음 봐서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하정우와 김민희, 김태리, 조진웅이 출연하는 영화 '아가씨'는 오는 6월 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