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속 교인들 여신도에 유학생까지, 성폭행 잔치 벌이나?

'그것이 알고 싶다' 성폭행 잔치?

2016-05-29     홍보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일부 교인들의 충격적 실태를 고발했다.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8년 전 미국서 벌어진 한국인 유학생 성폭행 사건이 조명됐다.

이날 피해자는 당시 자신을 성폭행했던 이는 교회 전도사였으며 현재는 목사 재직 중이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목사의 이름을 단 성폭행범은 피해자의 음모와 머리카락과 같은 체모를 모조리 밀고 피해자가 자신 앞에서 수음 행위를 하도록 강요하는 등 피해자에게 씻지 못할 수치심과 상처를 안겼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조명한 충격적인 교인들의 실태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여신도들에게 최면을 걸어 그녀들을 성폭행해온 김베드로 목사와 신도들에게 고문에 가까운 순교훈련을 강요해온 그의 아들 김다윗의 실체를 낱낱이 까발렸다.

김베드로 목사는 90년대 말 재직했던 지방 교회에서도 성적인 문제로 말썽을 일으켜 파면당했던 바 있어 시청자들의 충격은 더욱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