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마이프렌즈', 안방극장 눈물바다 "심장 터지는 줄, 미쳤다" 왜?
'디어마이프렌즈', 안방극장 눈물바다
2016-05-28 김지민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가 불타는 금요일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서연하(조인성 분)와 박완(고현정 분)의 안타까운 장면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연하는 "오늘 너한테 프러포즈를 할 거다. 우리가 만난 성당에서 오후 6시에 프러포즈를 하면 영원한 사랑이 된다더라. 우리 결혼하자"고 말해 박완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박완은 미소를 지으며 "지금 바지 입고 그런데 괜찮냐"라고 물었고, 서연하는 "상관 없으니 빨리 와라 이제 6시다"라고 말하며 전력 질주했다.
하지만 성당 앞에 다 온 서연하는 박완을 눈앞에 두고 큰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광경을 그대로 목격한 박완은 그대로 주저앉아 말문을 잊지 못했고, 그 순간 성당에서 6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 안방극장은 눈물바다에 휩싸였다.
이 방송을 지켜본 많은 누리꾼들은 "상상도 못한 충격이다", "치이는 순간 심장 터지는 줄, 미쳤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혼란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