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한인 유학생 성폭행 사건 '18년이나 지났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 한인 유학생 성폭행 사건
2016-05-27 김지민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미국에서 일어났던 소년 학대와 성폭행 사건을 파헤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8년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한인 유학생 성폭행 사건을 조사한다.
당시 15살이었던 남성은 발에 성냥이 끼워지고 불이 붙여지는 학대를 당했다.
또한 회초리, 골프채, 목검 등으로 맞았으며 수시로 굶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당시 폭행을 했던 사람들은 도주했으며 제작진이 수소문 끝에 만난 그들은 서로 책임을 회피했다.
조사 결과 피의자 중 한 명은 목사가 돼 있었으며 다른 한 명은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