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내린천 전국 마라톤대회 개최
2016-05-27 김종선 기자
제11회 인제 내린천 전국 마라톤대회가 오는 29일 인제군에서 열린다.
인제군이 주최하고 인제군육상협회와 전국마라톤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마라톤 동호인 1,500여명이 참가해 내린천을 배경으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인제잔디구장에서 내린천까지 건강달리기 5km, 단축코스 10km, 하프 21km, 풀코스 42.195km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5km는 3위까지, 10km는 여자 10위, 남자 20위까지, 하프코스와 풀코스는 남녀 3위, 연령대별 남자 5위, 여자 3위까지 상장과 트로피, 상금 등을 수여할 예정이며, 하프코스 단체대항전도 열어 3위까지 상금을 지급한다.
인제군 육상협회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인제군의 깨끗한 공기와 내린천의 시원한 물줄기를 느끼며 행복한 경주를 펼치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