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이연복 셰프 호텔조리과 석좌교수로 임명

2016-05-27     박병욱 기자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호텔관광특성화전문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지난 5월 23일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 교육을 진행할 석좌교수(이연복 셰프)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호전은 각종 방송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스타세프인 이연복 셰프를 교수로 임명하고 매 학기 실무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연복 셰프는 올해 상반기 많은 인기를 끌었던 TV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등 출연하며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국내 최초 호텔특성화학교인 한호전은 취업을 앞두고 호기심과 두려움을 갖고 있을 학생들을 위해 실제 중식 레스토랑(목란)을 운영 중인 실무진이기도 한 이연복 셰프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연복 셰프의 첫 수업은 오는 6월 14일에 진행된다.

한호전 호텔조리과의 재학생들과 특강을 함께한 이연복 셰프는 “앞으로 교육할 학생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열정이 가득한 눈빛을 보면 한호전을 선택하길 잘한 것 같다. 한호전의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요리의 대한 목적과 자부심을 갖고 셰프로서 자신만의 길을 가기를 바란다”며 교수이자 요리사 선배로서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임명식을 진행을 맡은 한호전 요리전문학교 이훈희 교수는 “이연복 셰프와 같은 실무에 발을 담그고 있는 셰프가 학생들을 교육해주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에게는 큰 추억이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스타 셰프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도 더욱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호전은 스위스BHMS호텔학교와 홍콩CCTI학교, 중국 제남대학교 등에서 해외유학프로그램 특강과 분자요리특강, 돼지도체특강, 참치해체쇼특강, 전통음식특강 등 매년 20회에 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방과 후 제공되는 특강수업은 재학생들의 창의성과 다양한 경험을 통한 조리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그 밖에도, 자격증 준비과정과 요리대회 준비 동아리가 별도로 개설되어 있어 한호전 재학생이라면 언제든지 조리실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이 모든 과정에는 전임교수의 1:1로 지도를 진행된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의 실력은 8년 연속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며 15년도 호텔취업률 전국 1위,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전원 수상이라는 기록들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