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박준형-이수민 출격…32살 차이! "묘한 조합 기대해 주세요~"
'아는형님' 박준형-이수민 출연
2016-05-27 김지민 기자
이번 주 '아는형님'에서는 god 멤버 박준형과 방송인 이수민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방송될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박준형은 "피부가 찰떡같다"라며 강호동 볼을 잡고 강호동을 인형 취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큰형 강호동보다 1살 많은 최고 연장자. 그는 돌발 행동으로 '아는형님'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또한 속담 퀴즈에서 "까마귀 날자"라는 질문에 "허수아비 놀자"라고 답하며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또한 이수민은 두 번째 출연으로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민은 탁월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지만 '아는형님' 멤버들의 반응에 답답해하는 모습을 모이기도 했으며 '돌아이'로 알려진 김희철이 약 올려 아이처럼 서로 다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호동은 앞서 '아는형님' 기자간담회에서 다시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보니하니를 다시 초대하고 싶다. 나이에 맞지 않게 노련하고 너무 잘한다"라고 뽑기도 했다.
'아는형님'의 최창수 PD는 "묘한 조합이었다. 박준형은 시종일관 미국 형 특유의 넉살과 스웨그,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녹화 내내 유지해 놀랐다"라며 녹화 소감을 밝혔다.
박준형과 이수민은 실제로 32살 차이가 나는 묘한 조합이다. 딸과 아빠 뻘인 이들이 '아는형님' 멤버들과 어떤 상황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