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면,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행복나들이

2016-05-2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별내면(면장 원순구)은 별내면 복지넷(위원장 오영환)과 공동 주관으로 지난 26일 관내 어르신 28명을 모시고, 양평 세미원과 한강물환경연구소로 행복한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나들이는 복지넷 위원과 면직원, 부녀회원 등 10명을 인솔해 오전은 물과 꽃의 해설사의 안내로 정원 세미원을 둘러본 후 점심으로 건강식 연잎밥 식사를 했다.

오후는 한강물환경연구소의 팔당호 생태학습선 탑승하여 팔당 물길을 따라 한강의 자연생태, 문화. 역사 등을 체험하였다.

나들이를 함께 한 정모(87세)어르신은 “탁 트인 곳에서 좋은 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되어 나들이 내내 즐거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별내면복지넷위원장(오영환)은 “오늘 짧은 하루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되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별내면장(원순구)은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준 복지넷 위원과 봉사자에게 감사드리고, 이런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별내면 어르신 행복나들이는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소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2012년부터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이영근)후원으로 매년 상·반기로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