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관내 공원, 어린이 놀이 편의시설 일제 정비
관내 놀이 공간 7개소 시설 보완, 안전한 놀이시설로 탈바꿈
2016-05-27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관내 공원내의 어린이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공원환경을 도모했다.
2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교문초등학교 옆 덕고개 어린이공원 등 놀이 공간 7개소의 모래바닥은 사용기간이 오래돼 충격흡수가 비교적 낮아져 바닥 모래 등을 일제히 교체 어린이가 마음 놓고 뛰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시설로 탈바꿈했다.
또한 수택2동 가파른 지대에 위치한 서가산 어린이 공원은 인구밀집지역으로 인구가 많은데 비해 지형적 여건이 계단식 구조로 되어있어 우기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일제정비로 바닥을 탄성포장으로 교체해 이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밖 정각사 옆 저수지를 둘러싼 샛다리 어린이공원 산책로는 노후 된 데크를 비롯해 인창동 아름마을 공원내 함몰이 예상된 일부 산책로도 원상복구 보강 하는 등 공원내 시설물 안전을 확보했다.
이에 대해 서가산 어린이공원을 자주 찾는 주민 박모씨는 “오래된 동네라 그런지 아이들이 놀만한 곳도 없고,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에 공원 이용도 쉽지 않았는데 시에서 일제정비로 보완해 주어 다행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주제로 실시하고 있는 간부공무원 로드체킹과 주민센터를 통한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원내 주민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