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외모지상주의', 빠른 전개 말고도 주목해야 할 것? "넘사벽 OOO"
웹툰 '외모지상주의', 넘사벽 성실성
2016-05-27 홍보라 기자
웹툰 '외모지상주의' 80화가 공개됐다.
공개된 해당 회차 웹툰에서는 주인공 박형석이 술을 마신 뒤 뻗은 자신을 집으로 끌고 들어가는 모습과 함께 깨어난 뒤 옷을 찾으러 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박형석은 술자리에서 만났던 여성으로부터 밥솥을 받았고, 그 안에 5만 원 권 수백 장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그는 최근 자신이 모델료로 받은 돈의 출처를 묻는 엄마의 질문에 떳떳하지 못 했던 자신을 돌이키며 돈을 받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자신이 원래 계획했던 것처럼 성실하게 살기로 마음을 다잡아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외모지상주의'가 80회까지 오면서 여전히 목요일 밤만 되면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는 이유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웹툰 팬들에 따르면 해당 웹툰 작가인 박태준은 80화가 진행되는 그동안 한 번도 휴재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팬들은 "당일에 휴재 소식을 알리기는 웹툰과 '외모지상주의'는 다르다. 전개 속도도 빨라서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많은 분량으로 빠른 전개 속도를 보인다는 점과 꾸준함 등이 결합되면서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해당 웹툰은 매주 목요일 밤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