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솔직 고백 "다이어트 때문에 걸그룹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다"

설현 발언 화제

2016-05-27     김지민 기자

AOA 설현이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설현은 MC 엄현경의 "본인이 생각할 때 가장 마음에 드는 신체 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을 받았다.

설현은 이에 "제 입으로 부끄럽지만 허리에서 골반으로 넘어가는 라인"이라고 답했다.

MC 유재석 역시 "황금라인이다"라며 설현의 몸매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설현은 한때는 다이어트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냈음을 밝힌 적이 있다.

2015년 2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설현은 자신을 '먹방 중독'이라고 말하며 "먹는 걸 너무 좋아해 다이어트가 힘들다.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 때문에 걸그룹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설현이 라면, 요구르트, 김치찌개 등을 폭풍 흡입하며 놀라운 식성을 보였다.

현재 AOA는 'Good Luck'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