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피소' 김세아, 가정사 폭로 "파티광 남편, 집에도 안 들어와"

'소송 피소' 김세아, 파티광 남편

2016-05-27     홍보라 기자

배우 김세아가 위자료 소송을 피소당했다.

김세아는 26일 한 회계법인 부회장의 아내 A씨로부터 위자료 청구 소송을 피소당했다.

A씨는 김세아가 자신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가정을 파탄케 했다며 김세아에게 1억 원의 위자료를 청구했다.

이에 대해 해당 회계법인은 "회사와는 관련 없는 일"이라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김세아가 밝힌 가정사를 떠올리며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세아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편의 유쾌한 모습에 반해 결혼했지만 남편이 매일 파티에 갔다가 집에 안 들어와 힘들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김세아는 "남편이 파티를 좋아하는 이유가 시댁에 있었다. 시댁이 음악가 집안이라 한 번 파티를 열면 자정을 넘기는 것은 기본이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