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김혜연, 스프레이형 선크림 남용 "어떤 부작용과 위험성이?"

'비타민' 김혜연, 평소 생활 습관 공개

2016-05-26     김지민 기자

'비타민'에 출연한 가수 김혜연의 평소 생활 습관이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김혜연의 집을 취재해 그녀의 평소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김혜연은 외출을 위해 아이들을 씻기려 샴푸를 사용하고 목욕용품을 사용하며 씻긴 후 로션을 발라줬다. 또한 스프레이형으로 나온 선크림을 뿌렸다. 

이에 전문가들은 뿌리는 스프레이형 선크림은 피부에 닿았을 때의 독성은 평가됐지만 흡입 독성은 평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흡입했을 시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징크옥사이드라는 성분이 코와 목을 통해 기도로 침투하면 모세 기관지 염증을 발생시키며 전신으로 흡수되면 안 좋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미스트 화장품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며 미스트 화장품에도 보존제와 살균제 성분이 들어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향수 내에는 포탈레이트라는 독성 성분이 있기 때문에 임신부는 향수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