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우리는 개미지옥 걸그룹" 'WINDY DAY' 들으니 이해 확 되네

오마이걸, 'WINDY DAY' 중독성 겨냥? "20초만 보면 빠져들 것"

2016-05-26     홍보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개미지옥 같은 신곡 'WINDY DAY'를 공개했다.

오마이걸은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을 당시 가졌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악방송에서 우리를 보면 20초 이상 봐줬으면 한다"며 "20초를 보면 빠져들어 금세 3분 20초를 다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오마이걸은 "기사 제목을 '무한대의 오마이걸', '개미지옥 오마이걸'으로 해달라"며 "우리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애교 있게 덧붙여 아빠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오마이걸은 26일 공개한 신곡 'WINDY DAY'에도 헤어나오기 어려운 오마이걸만의 매력을 한껏 담았다.

오마이걸의 'WINDY DAY'는 여느 걸그룹의 노래와 다를 바 없이 상큼하게 시작하다 돌연 인도풍의 반주가 깔린다. 상큼함과 코믹함을 적절히 조합한 셈. 'WINDY DAY'의 엄청난 중독성에 오마이걸 팬들이 허우적대고 있다는 후문이다.